서울 도봉구는 10일까지 ‘내 고장 알기 환경탐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중고교생 자원봉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2∼27일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하천 공원 도로 등 관내 각종 생활현장을 돌아보고 환경탐사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02-901-5365
서울 송파구는 3일까지 구민회관 미술관에서 한국과 중국의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한중 공동 서화작품 교류전’을 연다. 이번 교류전은 총 125명의 한중 작가가 참가해 서예작품 한국화 등 212점을 선보인다. 02-410-3410∼4이호갑기자 gdt@donga.com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이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기 위해 ‘사이버 정보화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 △윈도우98 △한글97 △인터넷 정보검색 △홈페이지 제작 △포토샵 6.0 등 11가지다. 구 홈페이지(www.seocho.seoul.kr)에 접속한 뒤 신청하면 2일 뒤에 이용할 수 있다. 02-570-6479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