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5 00:362002년 7월 5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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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사진)은 제한된 무대공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시간 가량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대구시립무용단 상임 안무자인 안은미씨와 단원들이 안무한 ‘워터(Water)’ ‘소금과 설탕’ ‘보드카’ ‘백일몽’ ‘개미와 베짱이’ 등 다채로운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무료. 053-606-6310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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