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0 23:172002년 7월 10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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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제주신문 기자를 지내다 80년 강제 해직된 언론인 출신으로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회장, 제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도민연대 상임공동대표 등을 지낸 4선 의원이다.
부의장에는 한나라당 고석현(高碩炫·63) 의원과 민주당 김우남(金宇南·47)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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