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4 19:062002년 7월 14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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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의 저자인 최영옥씨가 강사로 나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설명과 음악 감상 등을 함께 하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20일까지 전화(02-2124-8923∼5)나 팩스(02-2124-8940), e메일(smal@seoul.go.kr)로 하면 된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