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4 20:302002년 7월 14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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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린 14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한 인부가 축대붕괴를 막기위해 덮어놓은 비닐장막을 점검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