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이준 열사 순국 95주기 추념식

  • 입력 2002년 7월 14일 20시 31분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이준 열사 묘역에서 거행된 순국 제95주기 추념식이 끝난 뒤 열사의 외손녀인 유성천씨(왼쪽)가 추념사를 한 주한 네덜란드 핸드릭 큐추 부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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