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5 18:522002년 7월 15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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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이 돌아왔다. 15일 여름방학에 들어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과제물 알림장을 치켜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일제히 함성을 지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