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7 17:562002년 7월 17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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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인 17일 부산의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해운대해수욕장에 20만명의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