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9 19:502002년 7월 19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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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출판사 관계자가 서울 종로2가 종로서적의 굳게 닫힌 셔터를 붙잡은 채 출판사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대자보를 읽고 있다. 종로서적의 부도로 책을 납품했던 출판사들이 70여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