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6 18:262002년 7월 26일 18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안 내정자는 1999년 축산업자에게 떡값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농림부 차관보에서 물러난 것으로 드러나 그동안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임명 철회를 요구해왔다.
인천시는 조만간 다른 인사를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할 방침이다.박희제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