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8 18:392002년 7월 2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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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2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북극곰이 얼음을 끌어안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