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9 18:362002년 7월 29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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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벌금을 내지 않아 2개월 동안 수감됐다가 출소한 장씨는 28일 오후 7시반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자신의 아버지 아파트에서 누나의 아들 박모군을 베란다 밖으로 내던졌는데 박군은 다행히 화단의 나뭇가지에 걸려 목숨은 건졌다고….
광주〓김권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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