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여성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센터별로 웨딩플래너, 실버 시터(Silver Sitter), 여성 상례 장례 지도사, 전산사무원, 홈페이지 관리자 등을 길러낼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센터별로 30명 안팎이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9일까지.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3개월에 6만∼19만5000원.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여성정책관 홈페이지(http://women.seoul.go.kr)에 올라있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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