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8 18:332002년 8월 8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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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근 이 회사 이동보 회장이 이 같은 혐의를 자수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당초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검찰은 변호인을 통해 이 회장과 연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오롱TNS는 88년 코오롱그룹에서 분리해 나온 여행업체로 코오롱그룹과는 관계가 없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