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16 19:462002년 8월 16일 19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서울 문화재 답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경복궁 입구에서 한양대 최래옥 교수(가운데)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