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는 등록업체의 소개, 제품 안내, 상품 주문 등을 영어로 표기해놓아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상품 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돼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역 380개 업체를 등록해놓았으며, 9∼12월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등록신청을 받는다. 인천시 관계자는 “월드컵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무료 통번역 서비스 등을 통한 사이버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032-440-2253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