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2 22:152002년 8월 22일 2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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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광역처리시설은 121억원 투입해 부산 강서구 생곡동 광역쓰레기매립장 내에 하루 처리 용량 200t 규모로 건설돼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서희 이엔씨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해 실무협상을 해 왔으며 다음달까지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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