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김진표(金振杓)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3차 외국인산업인력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전체 외국인 산업연수생 14만5500명의 업종별 정원도 △중소제조업 13만명 △건설업 7500명△농축산업 5000명 △연근해어업 3000명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또 전체 산업연수생의 10%(최대 1만4550명)를 ‘모범연수생’으로 지정, 1년 범위내에서 체류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정부관계자는 “그러나 산업연수생의 불법이탈이 많은 해당 국가나 기관에 대해선 정원 축소나 지정 취소 등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