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또 이 지구내에서의 개별 건축행위를 제한하되, 토지주들끼리 구성해 토지이용계획에 맞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지침안에 따르면 용현 학익지구 중 32만4479평(41.2%)는 학교시설과 공공시설 공원 도로 등이 들어서는 공공용지로 지정됐다.
또 22만6천400여평(28.7%)은 1만2000여가구, 3만6300명을 수용하는 주거 및 준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여가 및 휴양시설 13만1222평 △호텔과 숙박시설 5만4177평 △일반상업 3만4457평 △연구 및 문화시설 1만6983평 등이다. 시는 이같은 지침안에 대한 토지주들의 의견을 올 연말까지 수렴한 뒤 내년 말까지 용현 학익지구 개발을 위한 도시기본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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