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2 19:302002년 9월 2일 19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폴로 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임시휴교한 학교가 늘고 있다. 전체 학생의 30%가 아폴로 눈병에 걸려 2일 휴교한 서울 용산구 배문중학교 교실에서 보건소 직원이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아폴로 눈병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할 것을 검토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