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3 19:032002년 9월 3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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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소방청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다본 경북 김천시 구성면 김천∼거창간 3번 국도. 인근의 감천이 범람하면서 곳곳이 파여 흉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천〓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