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3 19:252002년 9월 3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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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천시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이 빠지지 않아 고립된 대덕면 증산면 부항면 등지에 보낼 구호물자를 경북 소방청 헬기에 싣고 있다.
김천〓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