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3 22:522002년 9월 3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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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건의서에서 “이번 태풍으로 남원과 무주지역에는 50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무주지역은 7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1641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남원도 197억원의 막대한 재산피해를 보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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