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2 20:132002년 9월 12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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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친인척에게 보내는 농수산물로 택배회사 창구가 크게 붐비고 있다. 1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진택배 남부터미널에서 직원들이 선물꾸러미를 정리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