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갈매기 담배’로 이름이 붙여진 이 담배는 기존의 ‘TIME’ 담배에 광안대교, 아시아드주경기장, 오륙도, 부산타워, 태종대 등 부산의 5개 관광명소 전경 위로 갈매기가 날아가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공식 명칭이 ‘TIME SE(Special Edition)’인 이 담배의 발매지역은 부산, 울산, 마산, 창원, 김해, 양산 등 6개 도시이며 판매가격은 1800원이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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