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30 18:172002년 9월 30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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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위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우리 민족 최대의 경축일 가운데 하나인 한글날을 일반 기념일로 격하시키고 시대착오적인 한자 복고주의와 로마자 등 외국글자를 숭상하는 것은 한심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