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중랑천의 강태공들

7일 서울 날씨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며 가을 기운이 완연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변에서 많은 강태공들이 잉어 붕어 등을 잡기 위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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