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3 19:312002년 10월 13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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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휴일인 13일 서울 북한산을 오른 일가족이 곱게 물든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며 산을 내려오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