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뱃속의 13년간 거즈" 軍수술 후유증
업데이트
2009-09-17 09:11
2009년 9월 17일 09시 11분
입력
2002-10-16 18:36
2002년 10월 16일 18시 3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법 민사항소6부는 16일 군의관이 실수로 수술 뒤 꺼내지 않은 거즈 때문에 10년 동안 복통을 앓아온 강모씨(35)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강씨에게 2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는데…▽…89년 군 복무 중 신장 파열로 수술을 받은 강씨는 만기전역 후 복통에 시달리다 최근 “암이 의심된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수술을 받다가 복통의 원인이 뱃속에 남은 수술용 거즈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선넘는 콘텐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길가던 10대 女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단독]공조본, 尹관저 앞 텐트 치고 설 전까지 ‘끝장전’ 검토
美 백악관 “계엄에도 불구하고 한미관계 굳건… 북핵은 우려스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