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1 00:072002년 10월 21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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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공고에서 제13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지원한 한 여성이 복사한 시험지의 글자가 흐릿해 제대로 알아볼 수 없다며 감독관에게 항의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