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한라산 ‘나무서리’ 장관

  • 입력 2002년 10월 22일 20시 08분



22일 새벽 한라산 윗세오름 일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꽃처럼 아름다운 상고대(나무서리)가 활짝 피었다. 수상(樹霜)으로도 불리는 상고대는 대기중의 수증기나 안개가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겨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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