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9 18:532002년 10월 29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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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종균을 수집, 증식사업 연구 끝에 인공재배에 성공했다. 기능성과 경제성을 분석한 뒤 내년쯤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버섯은 중국이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자생하지 않으며 차(茶)나무에서 자생한다 해 차신고버섯이라 불린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