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9 19:372002년 10월 29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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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정신보건센터 소속 장애인들이 재활치료 방법의 하나로 29일 서울 노원구 월계2동 청백아파트 텃밭에서 김장용 무를 수확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