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9 20:202002년 10월 29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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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풍문여고 앞에서 수호천사로 분장한 화장품회사의 도우미들이 ‘합격의 문’을 통과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찹쌀떡과 화장품을 나눠주며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