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30 18:522002년 10월 30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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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던 날씨가 다소 누그러진 30일 낮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변. 봄에 피는 유채꽃과 가을에 피는 메밀꽃이 어울려 흐드러지게 핀 꽃밭 사이로 주민들이 여유롭고 포근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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