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1 19:232002년 11월 1일 19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동초등학교 이강연 교장이 1일 학교옥상에서 기른 1200여개의 국화 화분을 1학년과 6학년에게 각각 입학 및 졸업선물로 나눠주고 있다. 이 학교는 인근 노인정에도 이 화분을 전달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