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2 11:422002년 11월 12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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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검찰에 자수하기전 변호인을 통해 "특조실에서 조사를 받다 수사관들에게서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허위자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며 "살인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