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인기가수의 공연과 전통 문화행사가 곁들여지는 ‘청소년을 위한 주말 문화행사’를 연다. 첫날인 14일에는 가수 강산에, 영턱스클럽, 문 차일드가 출연한다. 입장료는 200원. 02-3707-9420
서울 도봉구는 6층 이상 건축물이나 혐오시설 등 집단민원이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허가를 내주기 전에 미리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제도를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 12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02-901-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