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7 19:172002년 12월 27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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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사과 5000평 벼 3500평 농사를 지으면서 연간 1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과수전업농으로 일하고 있다.
사과품질개량과 컴퓨터를 이용한 농사정보활용 등에 앞장선 그는 포항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시의원. 농업선진화를 위해 농어촌발전기금 모금운동을 펴고 있는 오 의원은 “우리 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농업인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포항〓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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