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9 22:022002년 12월 29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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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구 과밀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들 2개 동을 나눌 방침이며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옥련동은 옥련 1, 2동으로, 계산3동은 계산3, 4동으로 분리된다. 계산 4동은 계산택지지구 내에, 옥련2동은 옥련초등학교 뒤편에 각각 사무소를 짓는다. 11월 말 현재 주민 수는 옥련동 5만1148명, 계산3동 5만742명이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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