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31 18:342002년 12월 3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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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해인 계미년 새해를 20여일 앞둔 지난해 12월1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 뒤로 아침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평창=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