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5 19:412003년 1월 5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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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고는 24학급 840명을 수용할 예정으로 98억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의 교사를 완공했다. 24학급 900여명 규모의 둔원고는 103억1000만원을 들여 지상 5층 규모의 교사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들 2개교가 개교하면 대전시내 고교 수는 54개로 늘어나고 학급당 학생 수도 지난해 35.5명에서 35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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