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여행사는 지난한해 동안 연인원 1만8000여명의 관광객을 부산지역에 유치, 관광호텔급 이상의 숙박시설에 투숙하게 했다.
또 트래블부산상에는 부산의 제이비투어㈜와 서울의 ㈜동서여행사를, 웰컴투부산상에는 서울의 ㈜대한여행사 ㈜세일여행사 세방여행 등 3개 여행사를 각각 선정했다.
한편 지역별 국내 일반여행사 업체는 총 591개소(서울 470, 부산 28, 제주 18, 기타 75)이며 부산지역에는 특1급 5개소 특2급 3개소 등을 포함해 관광호텔급 이상 호텔이 58개소에 이른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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