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153평 규모로 제주청정 환경과 평화를 상징하는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이 건물에는 인물관 평화관 기획전시관 시청각실 등이 들어서며 일반인에게 관광코스로도 개방된다.
이 시설에는 연구실과 세미나실이 마련돼 세계 평화를 위한 연구와 토론 장소로 제공된다.
제주도는 이 시설의 운영 및 관리와 ‘제주 평화의 섬’ 지정 등을 위한 사업을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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