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읍을 주변 농어촌의 중심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읍당 200억원씩 모두 4600억원을 들여 연차별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차로 3개 읍을 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중심거점 읍은 △평택시 팽성읍 △남양주시 진접 진건 오남읍 △용인시 구성읍 △파주시 문산 파주 법원읍 △이천시 장호원 부발읍 △안성시 공도읍 △화성시 태안 봉담읍 △광주시 오포읍 △양주군 양주 회천읍 △여주군 여주읍 △연천군 연천 전곡읍 △포천군 포천 소흘읍 △가평군 가평읍 △양평군 양평읍 등이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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