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0 06:362003년 1월 20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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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가슴과 머리, 팔에 공기총 3발을, 이씨의 동생은 등에 공기총 2발을 각각 맞은 상태였고 거실 벽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공기총 1정이 세워져 있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과 금품도난이 없는 점으로 보아 강도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이씨의 주변 인물 중 한 명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안산=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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