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1 19:062003년 1월 21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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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 내에 건설될 임대주택 중 일정 비율을 규정상 입주 대상이 아니지만 지역내 무주택 저소득 주민에게 입주권을 주는 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들 택지개발예정지구에 대한 설계용역업체를 최근 선정했으며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0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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