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1 21:132003년 1월 21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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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심퉁이(일명 도치, 뚝지)가 제철을 맞아 암놈 한마리에 1만원씩 팔리고 있다. 겨울철 그물에 잡혀온 심퉁이는 뼈가 연해서 회로 먹기에 좋다. 강릉=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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