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3 06:352003년 1월 23일 06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들 단체는 “공기업의 가장 큰 폐해로 지적되는 것이 기관 임원에 대한 낙하산 인사인데 민주당이 논공행상식의 자리 나눠먹기만을 고민하는 데 대해 엄중히 경고하며 이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