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3 21:412003년 1월 23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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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회원으로 28년간 양반역을 맡아 온 류 회장은 “국민의 사랑으로 안동 하회탈춤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성장했다”며 “40여명 보존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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